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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의 첫단계 :: 스펙잡기
모든 개발프로젝트를 시작함에 있어 명세서(specification)의 작성은 아주 중요하다. 완벽한(과연?) 명세서를 만든다면 개발프로젝트는 50%이상완료되었다고보아도 좋다. 명세서가 뭐길래 그토록 중요한 것일까? 명세서를 쓴다는 것(혹은, 스펙을 잡는다는것)은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를 정하는 일이고, 목표물이 되기까지 거쳐야 하는 필수 단계들을 나열하는 것이고, 마주칠지도 모르는(아마 거의 마주치게 될) 어려움을 미리 예측하여 어려움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적어도 내가 아는 한은 그렇다. 또, 비교적 지킬수 있는 스케줄링을 하는데 무척이나 기여한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IT기업들은 보통 스펙을 잡는 과정을 개발과정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이는 기획자의 몫이며 개발자는 기획자가 만든 기획안(이..
Analysis & Design
2009. 3. 7. 23:24